스마트폰이 없었던 피처폰 시절에도 자주 하던 게임이 있는데요.
컴투스에서 출시가 된 미니게임천국을 하느라 재밌게 시간을 보냈던적이 있었는데요.
스마트폰으로도 그것과 비슷한 게임방식인 돌아온 액션퍼즐 패밀리를 해봐도 좋습니다.
미니게임 방식으로 다양한 게임들이 있고요.
각 게임의 규칙에 맞게 게임 플레이 해보시면 됩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낮은 연령대나 어른들 모두 쉽게 접할수가 있고요.
게임을 하는 재미 외에도 원하는 코스튬 대로 캐릭터들을 꾸며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액션퍼즐패밀리를 검색하시면
게임을 받아볼수가 있습니다. 카카오게임 중에 하나라서
카톡 친구들과 순위를 비교도 해볼수가 있습니다.
다운로드가 진행되면 터치를 하면 실행이 됩니다.
여러종류의 이벤트로 밥솥뽑기가 있는데요.
희귀 아이템이나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밭솥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캐릭터의 코스튬을 하는것도 또다른 재미중에 하나인데요.
여러 종류의 귀여운 캐릭터를 골라서 해볼수가 있네요.
다이아로 구매를 하는 캐릭터와 게임골드로
구입을 할수가 있는 캐릭터 종류가 있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머리나 장식, 손의 아이템을 들어볼수가 있는데요.
저도 예전에 이 게임을 오랫동안 플레이한적이 있어서
생각보다 다양한 아이템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네요.
게임 종류를 보면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는데요.
재밌어 보이는 종류를 선택해서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모두 간단하게 터치나 드래그를 하는 방식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게임은 당근으로된 우주선을 타고 위로 날아가면 되는데요.
돌덩이를 피해서 가주시면 됩니다.
터치를 누른 방향대로 위치를 조정할수가 있습니다.
돌덩이에 닿게 될수록 금방 체력이 줄어들고요.
콤보가 깨지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삼촌의 니편내편 게임인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가운데에서 동물들이 순차적으로 나오고
왼쪽 오른쪽의 동물이 있는 위치에 맞게 터치를 해주면 되는데요.
머리도 써야되면서 집중을 해야되기 때문에 긴장감과 스릴이 있습니다.
엄마의 삼단정리인데요.
블럭을 옮겨서 3단으로 만들게 되면 블럭이 없어지게 됩니다.
액퍼 게임은 시간이 남을때나 재미삼아서 하기 좋은게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