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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60초 핵전쟁에서 살아남기 모바일 해보기

60 seconds 게임은 핵 폭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경보가 울리고 60초 동안 가족들과 여러가지 생존 아이템들을 챙겨서

지하의 방공호로 대피해서 살아남는 방식의 게임인데요.




여러 유튜버 분들이나 게임 방송인 분들이 하시는것을 보셨을 겁니다.

게임은 pc로 할수 있지만 인기가 많아지면서

모바일 버전으로도 해볼수가 있는데요.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할필요없이

스마트폰의 터치를 통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겨볼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버전은 공간의 제약없이 집이나 밖에서도 할수있다는점이 좋은것 같네요.



60초 핵전쟁에서 살아남기 모바일 버전을 해보면

pc 버전과 크게 다른점이 없는데요.

먼저 4개의 모드중에서 체크를 해서 시작을 하시면 되고요.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60초의 시간안

통조림이나 등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시면 됩니다.



핵의 위험에서 보호받기 위해서 방독면이나

밖의 상황을 알려줄수있는 라디오도 챙겨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아내, 딸, 아들의 가족을 챙겨서 방공호로 점프를 하시면 됩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생활을 하면서 버터나가면 되는데요.



일기장에서 어떤일이 있는지 확인을 할수가 있고요.

가족들이 생존을 배고픔이나 목마름 아픔 상태를 체크를 해서

잘 대처를 해주시면 됩니다.



배고픔이나 목마름의 조건을 채워주지 않으면

아사를 하거나 탈수로 죽을수가 있습니다.

식량이나 물은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상으로 나가서 식량과 물, 아이템 등을 구해와야 됩니다.



여러가지 결말을 볼수가 있는데요.

해골이 되거나 다른사람에게 구조되거나 할수가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은 플레이스토어에서 apk파일을 받아볼수가 있는데요.

가격은 4,700원으로 유료로 구입을 해주셔야 됩니다.

구글에서도 검색으로 받아볼수도 있는데요.

정식으로 받아주시는것이 스마트폰에서 문제없이 실행이 가능합니다.



60초와 관련된 게임도 있는데요.

지구멸망 60초전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아서 플레이해볼수가 있네요.

나름대로 재밌게 해볼수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