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모바일 게임인 핑거 드라이버는
게임의 제목처럼 손가락을 이용해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게임입니다.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종류는 가볍게 하기도 좋고요.
단순한 방식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하고
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인기게임인
라이더를 만든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 인데요.
스타일이 비슷하고 라이더를 해봤던 분들도
어렵지 않게 해볼수가 있습니다.
단순한 방식이지만 핸들이 크게
돌아가는것 같아서 처음에는 어려울수가 있기
때문에 여러번 플레이를 하시면
적응이 되서 플레이 할수가 있을겁니다.
게임 방식은 핸들을 좌우로 돌려가면서 운전을 하면됩니다. 자동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요. 브레이크나 패달은 없어서 운전대만 잘 조종해주시면 됩니다. 정해진 길의 코스를 벗어나면 안되고요. 위를 보면 점수가 나와 있고요. 앞으로 갈수록 점수가 늘어나는데요. 부딪히면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조종이 쉽지 않아서 몇분동안 플레이 해보셔야 적응이 될것 같습니다. 핸들로 조종이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설정에 들어가서 TAB을 통한 오른쪽 왼쪽 터치로 바꿔볼수가 있습니다.
부딪히게 되서 끝나면 Continue를 누르게 되면 광고를 시청하고 점수를 유지한채로 플레이 할수가 있고요. No Thanks는 처음부터 플레이 하게 됩니다.
정해져 있는 맵 외에도 원으로된 코스를 도는 맵을 플레이 할수가 있는데요. 최대한 오랜시간동안 돌아서 기록을 세워보시면 되고요. 더 쉬워 보이지만 다른 자동차 들도 등장해서 돌게되는데 부딪히면 게임오버가 되기 때문에 잘 피해서 운전을 하셔야 됩니다.
메인화면을 보면 두가지 모드가 있는데요. 노말은 정해진 맵 코스 이고요. 아레나는 원코스 입니다. 그리고 Controls 항목에서 운전대와 터치 방식 중에서 바꿔서 해볼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자동차 종류가 있고요. 자동차에 따라서 다이아 200개가 소모됩니다. 다이아는 게임을 하다보면 운전을 하면서 맵에서 얻을수가 있고요. 여러 미션을 클리어하면 얻기도 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얻어볼수가 있는 자동차들도 있습니다.
왼쪽에 우주선으로도 해볼수가 있는데요. 일정 조건에 충족되야지 사용이 가능한것 같더군요. 자동차 종류에 따라서 운전대 모양도 바뀝니다. finger driver 게임을 알아보았는데요. 재밌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