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는 가볍게 즐겨볼수가 있는 리듬게임이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도 감상해볼수도 있고 플레이 하는 재미도 있는데요.
저도 예전에 피쳐폰 시절부터 학교에서 쉬는시간이나 외부에 나갔을때
리듬게임 위주로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네요.
오늘은 여러 리듬게임 중에서 피아노타일을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왔을 초창기 시절부터 인기가 있는 종류의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피아노타일2로 업데이트가 되서 전작보다 발전했고요.
더 많은 종류의 음악을 선택해서 해볼수가 있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간단하게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면서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서 피아노타일을 검색을 하시면
설치를 해서 해볼수가 있습니다.
1억명 이상이 다운을 받은 게임이고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여러 작곡가들이 나오고 음악은 726개나 되는 음악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 시작을 할때는 작은 별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다들 어렸을때부터 한번쯤은 듣거나 불러본 음악이라서 친근하게 할수가 있을겁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면서 하면 음악에 더 집중하면서 해볼수가 있겠네요.
위와 같이 까만색 타일이 내려오는데요.
게임하기 방법은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듯이 까만색 타일을 터치를 해주면 됩니다.
그럼 누른대로 소리가 나오고 음악을 연주하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게임을 할때는 핸드폰을 잡고 있을때는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줘도 되지만
핸드폰을 책상위에 놔두고 게임을 할때는 피아노를 치듯이 검지와 중지로
터치를 해도 재밌습니다.
실수를 해서 못누르게 되면 게임이 끝나게 되는데요.
광고를 통해서 무료 부활을 하거나
구급상자를 사용해서 부활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게임을 클리어할 경우에는 3개씩 음악이 추가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해외의 민요나 유명한 음악들을 연주를 해볼수가 있습니다.
그럼 재밌는 게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