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애뮬레이터
일본 게임을 할때 글자 깨짐 현상이 나타날때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을 할때 다른언어로 되어있다면
언어 코드가 맞지 않아서 글자를 제데로 볼수가 없는데요.
그럴때 로컬 애뮬레이터를 사용해서
기존의 언어로 볼수가 있게 만들어줄수가 있습니다.
일본 게임의 경우에는 기존의 일본어로
게임이 가능하게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윈도우에 있는 자체 프로그램인 어플로케일을 통해서
언어가 깨지는 현상을 해결할수가 있었는데요.
윈도우10 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에뮬레이터를 사용해주셔야 됩니다.
로컬 애뮬레이터를 받기 위해서
밑의 사이트 주소로 접속을 해서 받아볼수가 있습니다.
사이트에 접속을 해보시면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요.
가장 최신의 버전은 2.4.0.0 버전입니다.
Locale Emulator 2.4.0.0 zip 파일을 선택해서 다운로드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후에 최신 버전이 나오면 받아주시고요.
https://github.com/xupefei/Locale-Emulator/releases
압축파일로 받아지게 되는데요.
알집 등의 압축프로그램을 통해서 압축을 풀어주시면
위와 같은 파일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LEInstaller.exe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열어주시고요.
실행후에는 왼쪽의 Install for current user을 눌러서 설치를 해줍니다.
바로 설치가 완료되고요.
위와 같은 설치완료 메세지가 나오면 확인을 눌러줍니다.
다음으로는 이전의 폴더로 가서 LEGUI 파일을 실행해줍니다.
설정을 하는 창이 나오는데요.
위치를 일본어와 시간대를 오사카, 삿포로에 설정을 하고
고급사용자 옵션의 관리자 권한과 레지스트리 위조를 체크를 해주시고요.
저장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가장 상단에 있는 이름을 바꿔서 새 프로필로 저장을 해주셔도 됩니다.
이제 실행하려는 게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주시고요.
로케일 에뮬레이터 항목의 Run in Japanese를 선택해주시면
글자가 깨지지 않고 게임을 해보실수가 있습니다.
